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EWS

NEWS

뉴스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상반기 인천세관에서 가장 많이 수입된 과일은?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8-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26

2015년 상반기 인천공항세관에서 가장 많이 수입된 과일은 무엇일까?

인천공항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수입된 과일이 체리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체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5% 증가한 9,696톤이 수입됐고, 국내 수입물량의 90% 이상이 인천공항으로 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리 수입물량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원산지는 미국(9325톤, 96.2%), 호주(231톤, 2.4%), 뉴질랜드(104톤, 1.1%) 순으로 수입됐다.

체리에 이어서는 망고(4817톤), 아보카도(452톤) 순으로 인천공항세관에 많이 수입됐다.

수입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과일은 망고스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2.1% 증가해 339톤이 수입됐다.

또 망고와 아보카도가 그 뒤를 이어 각각 29.3%, 10.5%씩 증가했다.

이를 포함해 인천공항세관을 통한 과일 수입물량은 2012년 1만톤을 넘긴 이후, 작년에는 2만톤을 넘긴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5% 증가했다.

한편 전국세관 과일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수입된 과일은 바나나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감소한 19만 2479톤이 수입됐다.



<출처: CBS노컷뉴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에스크로 심플렉스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