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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국내 유통물량 3,000톤 돌파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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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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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09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국내 유통 물량 3,000톤 돌파

 

 

 

 

 

대형할인점 및 동네 과일가게에 방문하면 흔히 보게 되는 수입과일 키위. 이 키위 중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제스프리 키위이다. 2004년 제주 서귀포시와 골드키위 생산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 1월 처음으로 수입산 키위가 아닌 국내에서 재배된 골드키위가 유통되기 시작했다. 수입과일을 국내에서 재배하기 11년, 드디어 국내에서 해외로 첫 수출을 하는 상황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유통업체인 수일통상(대표 석수경)은 지난 1월 싱가포르에20피트 컨테이너(5.8kg 박스 약 1,440개)를 첫 수출한 데 이어 이번 시즌의 국내 유통물량은 3,000톤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 내내 연중 키위를 볼 수 있는데,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제스프리 키위는 12월에서 4월까지가 생산 출하되는 시기이고, 이어서 5월부터 11월에 뉴질랜드산 키위가 공급된다.

키위는 미국영양학회 저널에 100g당 영양소 밀도가 가장 높은 고영양과일로 소개된 바 있다. 비타민 C,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의 함유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높고, 단백질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액티니딘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불량과 변비에도 좋아 체중조절에 가장 적합한 과일범주에 속한다.



제주산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다음달 4월을 끝으로 출하가 마무리되는 시기로 가장 풍성한 수확량과 당도 높은 골드키위를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수입업체 수일통상의 자회사 격인 온라인 과일쇼핑몰 베스토피아에서는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소비자판매가 기준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4월 한달 간 골드키위 구매고객에게 물티슈 및 키위 전용스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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